완결, 전 26화
내용은 경찰관 아저씨와 가출소녀 이야기
작품 속 픽션의 세계관에 대한 독자의 몰입을 유지해 나가는 것은 꽤나 중요하다고 생각한다.
어두운 현실을 그려내는 드라마 장르인 이런 부류의 만화에서는 특히 더 그렇다.
그런 면에서 이 작품은 흡족스러웠다. 작가의 다음 작품이 기대가 될 정도로.
한줄평 :
훌륭한 작화와 현실감. 무난한 쪽으로 흘러가는 스토리에 대해서는 아쉬움 반 다행스러움 반
내 별점 :
★★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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