완결, 전 6권
내용은 소년이 옳바른 방향을 찾아 나아가는 성장 이야기
자극적인 주제와 소재. 컷신들.
그러나 선을 잘 지키면서 결국에는 바람직한 쪽으로 전개되는
작가 우에시바 리이치의 연출 방식이 좋았다.
수수께끼 그녀 X 를 비롯한 작가의 전작들도 재미있게 봤는데
나는 아무래도 이 작가의 팬이 되어버린 듯 하다.
그런데... 애초에 염색체가 겹치는 안경 아줌마 보다는 니노마에쪽이 더 귀엽지 않나?
한줄평 :
위험한 주제를 능숙하게 다루는 프로의 방식
평가 :
★★★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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