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그나저나 마크 러팔로는 끝까지 못알아봤다 -_- )
한줄평 :
그럴듯하게 포장된 뻔한 영화. 철학적 주제의 메세지는 진부하고 메신저의 전달력 조차 약하다.
Recroc's 별점 :
★★
'The Stuff > Movi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영화 : 부산행 (TRAIN TO BUSAN, 2016) (0) | 2017.01.10 |
---|---|
영화 : 워크래프트: 전쟁의 서막 (Warcraft: The Beginning, 2016) (0) | 2016.07.11 |
영화 : 킹덤 오브 헤븐 (Kingdom Of Heaven, 2005) [Directors cut] (0) | 2016.07.11 |
영화 : 곡성(哭聲) (THE WAILING, 2016) (0) | 2016.05.25 |
영화 : 더 헌트 (The Hunt, 2012) (0) | 2016.03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