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은 독립운동가와 일제의 투닥투닥
놈놈놈에서도 보여줬던 거지만 일제시대의 배경과 소품 등의 시대적인 여러가지 모습들을 느낌을 잘 살려 구현해낸 것 같았다. 그 외엔...
높았던 기대에 비해서 실망이 커서 별 반개 마이너스.
한줄평 :
김지운 감독에 송강호 주연인데 고작 이것밖에? 하는 실망감, 아무래도 기대가 너무 컷나 보다.
Recroc's 별점 :
★★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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