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 2권 완결
여고생이 교통사고로 죽어서 유령이 되어서 학교와 집을 누비며 삶과 죽음을 정리하고 승천을 준비하는 만화, 다소 전형적이었다. 제목처럼 진지한 내용은 아니었다는게 나름의 모순점
한줄평 :
혹시 이렇지 않을까? 싶었던걸 구체적으로 그려냈다. 유쾌함과 진지함의 수위조절 만큼은 합격점
별점 :
★★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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